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리뷰할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....
문득 방정리를 하면서 나온 물건들
파나소닉 SX20 - Stereo Cassette Player RQ-SX20
일본에 계셨던 아버지가 사오신 제품 +_+_+....
껌전지, 보조밥통, 액정없는 리모콘 까지....
카세트 워크맨이지만 나름 있을 건 다 있었던 것으로 기억.
비록 음반 살 돈은 없을 나이라 들을 수 있는건 많지 않았지만
열심히 라디오 녹음도 하고, 부모님이 사다 놓은거 집어다 듣기도 하고
포터블 기기의 매력을 듬뿍 느꼈던 제품 :)
(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어느분이 중고나라에 올리신 사진 +_+_+ )
소니 MZ-R55 - MD Walkman
목록을 만들다가 MD를 먼저 넣을까 시디피를 먼저 살짝 고민
그치만 내가 먼저 쓴건 MD니까!!!!
(사실 파란색 프라스틱 제질 뚜껑에 MP3CDP도 썼는데 회사도 모델도
기억안남.. 본체에 홀드를 하면 리모콘이 안 먹었던 기억은 좀 나네.. -_-)
이 때부터 열심히 MD녹음을 했더란다. 광출력돼는 사운드 카드도 공수하고
툭하면 트랙 구분이 안되어서 녹음되던 파일들 편집하기도 하고....
실수로 자르면 다시 녹음하기를 수없이 반복... -.-;;;;;
녹음, 재생. 하도 혹사당해서인지 지금 상태는 카세트 워크맨보다 안좋은;;;;;
여튼 엠디 생활의 시작!
(내껀 파랭이 출처는
http://jiphung.com/335 )
파나소닉 - Portable MD Player SJ-MJ50 (파란색)
아주 아주 이쁜 디자인과 포터블 스피커로 사랑해주었던 제품. +_+_+.
게다가 MDLP 까지 지원이 되어서 참 유용하게 사용했더란다.
애지중지 보관해서 지금도 화장품 케이스스러운 외모 유지중 +_+.
요새도 가지고 다니면 시선을 한몸에 받을 수 있는 녀석
소니 MZ-R900 - +_+_+... 지금도 워낙 유명한 모델...
LP지원 녹음도 되고, 레코딩기기이면서 재생시간도 엄청시리 길고.. +_+.
여러모로 좋았던 녀석
(왼족 아래 메탈릭 한 제품이다 +_+_+)
소니 MZ-N920 넷MD....
그러나 난 이미 MP3에 익숙해 져 있을 뿐이고...
MD의 추억에 구입했으나 얼마 사용하지 않은 제품...
그래도 소니 특유의 섬세함은 흠뻑 느껴지는 제품이랄까....
소니 - CD Walkman D-EJ1000 or D-EJ985
사용하다 분실한 제품이 (지못미) EJ1000 인지 985인지 가물가물
며칠전 서핑하다 중고사이트에서 추억의 EJ1000 을 다시 질러버렸다 헤헤.

(D-EJ985 ) (D-EJ1000)
소니 - CD Walkman D-EJ2000
시디피가 단종되었기 때문이겠지. 역시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녀석은 이녀석이라고...
결정적으로 EJ2000은 껌전지가 하나밖에 안 들어갔다!!!!!!